1571년, 그리스 서부 해역에서 오스만 제국 함대와 교황청, 스페인, 베네치아 등이 참여한 신성동맹 함대가 대규모 해전을 벌였습니다. 신성동맹이 승리하면서 오스만 함대는 큰 손실을 입었고, 지중해에서 계속되던 오스만 제국의 해상 팽창에도 상징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. 당시 젊은 미겔 데 세르반테스도 이 전투에 참전해 부상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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