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경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여성 업주 B 씨를 뒤에서 끌어안고 놔주지 않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.
당시 카페에는 A 씨의 지인들도 있었으나 A 씨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고 웃기만 하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됐다.
A 씨는 해당 카페 인근에 있는 상가 소유자로, 피해자 B 씨와 일면식은 있었으나 친분은 없는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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